새로운 디자이너 Igor Gimenez Vanoli 라인업!
스페인 마요르카섬을 거점으로 활약하는 디자이너 Igor Gimenez Vanoli이 Septem (셉템)에 새롭게 라인업했습니다. 오가닉 형상이 아름다운 독창성 넘치는 3D 프린트 쥬얼리를 확장합니다.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예술과 아름다움에 둘러싸여 태어나 자란 Igor Gimenez Vanoli. 자기 뿌리를 찾고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사춘기를 보내고 거기서 쥬얼리 장인에 열정이 생겼습니다. 이탈리아에 돌아와서 Arts and Jewelry Maker 학위를 취득 후, 게다가 금속, 미술, 장식, 컴퓨터 디자인 등 탐구해 왔습니다.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의 패션 액세서리 디자이너 겸 CNC 엔지니어 프로그래머로 일하고 있었습니다. 그 경험을 살려 현재는 전통적인 쥬얼리와 3D 프린트를 융합시킨 쥬얼리 디자인 전문가로서 활약의 장을 넓히고 있습니다.